댄싱퀸 , 2012

2012/01/28 00:30

코미디, 드라마, 시사 / 한국 / 124분 / 개봉 2012.01.18
감독: 이석훈 / 배우: 황정민(정민), 엄정화(정화), 이한위(한위), 정성화(종찬)
20120127 CGV신도림

드라마적 얽기가 참 매끄럽고, 감독의 연출이 참 탄탄했다.
이 드라마를 어떻게 결론을 지을 것인지 궁금해졌고, 그 결론으로 치닫는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
전당대회에서 보여주는 장면. 역시나 클라이막스답게 좋았다.
돌아가는 길..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화언니.. 참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많이 늙긴 했더라.. 그래도 극에서 이쁘게만 보이려고 하는 배우는 아니라 좋다.
황정민이라는 배우.. 참 믿음직스럽게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
정성화.. 배우로써 음성이 너무 좋았다. 발성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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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00:30 2012/01/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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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6

2011/10/27 18:13

10.26. 

 - 예전에는 -
고 박정희씨가 쿠데타를 일으킨 날로 유명한 날.

 - 이제부터는 -
서울 시민이 국민을 아랫것들 쯤으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준 날.
박원순씨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 날로 명명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박원순  당선자가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전문.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야권 통합 시민후보 박원순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시민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함께 해주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시민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더 큰 시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이겼습니다.

연대의 정신은 시정을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박원순은 시민의 일원으로서 당선된 것입니다.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정신은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돈이 없는 제게 자금을 만들어 주셨고, 조직이 없는 제게 시스템이 되어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고, 책상 위의 정책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시장을 직접 뽑은 이래 26년 만에 드디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박원순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입니다.

시정 운영의 원칙은 선거의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서민에게는 11월이면 벌써 한 겨울입니다.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사람중심의 서울을 만드는 새로운 엔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박원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산이나 송파는 그나마 비슷한 수치니 이해할 수 있다.
강남구와 서초구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돈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10/27 18:13 2011/10/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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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스트는 무작위로 배열된 5장의 그림 순서를 맞추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힌트는 주머니입니다.

정답은


그림 다섯 장 순서를 20초 안에 맞추면 아이큐 170 이상이며
타블로는 11초 만에 맞췄고, 일부 서울대생들도 1분 넘겨서 맞췄다고 한다네요.

* 그냥 한 번 클릭해서 그림 보자 마자 맞춘 나는 완전 초천재?! ㅎㅎ





2011/10/27 10:19 2011/10/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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